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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진 칼럼

[의료진 칼럼]

[정형외과 윤원식] 수술사례 공유 - 미세천공술, 연골부분절제술, 추벽증후군, 무릎

작성일 : 2021.09.06

서울고든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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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 /57


걷거나 구부릴 시 심한 무릎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입니다.


타 병원에서 약물치료, 물리치료, 주사치료 등을 시행하였으나


호전 없어 MRI 촬영 뒤 


저희 병원 내원한 사례입니다.



X- RAY 상 양측 하지의 축은 문제없었으나


MRI 상


슬개골-대퇴골 간의 연골 손상 및  추벽이 관찰되었습니다, 


심한 활액막염 및 증가된 관절액 관찰되었으며,


무엇보다도 내측대퇴과의 연골 손상이 심해


골수(bone marrow)까지도 염증 반응이 전이된 상태였습니다.



관절경적 처치를 하기로 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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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슬개골-대퇴골 간 공간에서 비후 된 심한 염증반응의 활액막 등이 관찰됩니다.


오랜 기간 통증을 유발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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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방십자 인대 주위에도 많은 염증 조직들이 관찰됩니다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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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도 무릎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짐작되었던


내측 대퇴과의 연골 손상 모습입니다.


깨지면서 생긴 결손 범위가 매우 크며, 떨어진 연골 조각들이 주위에 관찰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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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I 상에서는 발견하지 못한


trochlear groove( 대퇴골 활차구) 에서 


추가적인 연골 손상이 관찰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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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측 대퇴과 아래로, 내측 반월상 연골의 후각의 파열이 관찰됩니다. ( 붉은 화살표)


내측 대퇴과 연골 손상에 비해서는 비교적 경미해서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.


부분 절제술을(가운데) 시행하여 파열의 진행을 막아줍니다.(푸른색 화살표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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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무릎 전방 통증을 유발했던, 


염증반응이 심하고 비후 되었던 활액막들을 제거합니다.


내측의 추벽도 함께 제거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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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퇴 활차구 부터 미세천공술 준비를 시작합니다.


손상되었던 부분을 말끔하게 정리하여


연골 재생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도록 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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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차구의 미세천공술을 시행합니다.


기존보다 가늘고 기다란 드릴을 이용하여


더욱더 효과적인 미세 천공술이 되도록 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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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마지막으로 가장 큰 결손인 내측 대퇴과의 미세천공술을 준비합니다.


연골 재생이 잘 되려면


어설프게 덮인 연골을 깨끗이 제거하여, 재생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고


주변을 잘 다듬어, rigid shoulder를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.


따라서 각종 수술 기구들이 이용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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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골 재생이 용이하도록 정리된 상태입니다.


골수가 나오도록


기존보다 가늘고 긴 드릴을 이용하여


미세 천공술을 시행합니다.



관절염 치료에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.


아직 젊은 나이이거나


X-ray 상 아직 관절 간격이 괜찮고


해부학적 축이에 이상이 없다면


관절경 미세 천공술, 절골술, 카티스템(줄기세포 이식술) 등의


방법을 이용하여


통증을 감소시키고, 관절염의 진행을 막는


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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